
재료의 산책
임세라 · 요리 연구가
제철 재료 하나를 정해 한 호 내내 따라다닙니다. 사는 곳, 다듬는 법, 남은 것을 쓰는 법까지 순서대로 적습니다.

《둘레》 12호가 나왔습니다. 티 나지 않게 매일 반복되는 일들을 따라가며, 그 반복이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들여다봤습니다.

지면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격주 목요일 아침에 보냅니다. 편집자가 고른 문장과 다음 호를 만드는 과정을 먼저 받아 보세요.

이번 달 편집부가 다시 꺼내 읽은 네 편입니다. 오래 두고 읽을수록 다르게 들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.

임세라 · 요리 연구가
제철 재료 하나를 정해 한 호 내내 따라다닙니다. 사는 곳, 다듬는 법, 남은 것을 쓰는 법까지 순서대로 적습니다.

노은재 · 에디터
이번 호를 만들며 다시 읽은 책에서 한 문장을 꺼냅니다. 왜 그 문장에 멈췄는지를 짧게 씁니다.

배순우 · 음악 칼럼니스트
걸으면서 듣기 좋은 음악을 장소와 함께 소개합니다. 곡 목록보다 그 장소의 소리를 먼저 적습니다.

한도영 · 수선가
버리기 전에 해볼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다룹니다. 실패한 수선도 그대로 싣습니다.